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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is[:502eyes] Blog

지극히 개인적이고 막장인 블로그. by 502is


'lifecycle'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08/10/03 Do-oh-!!!
  2. 2008/09/25 와아-
  3. 2008/09/17 Bye Bye-
  4. 2008/09/10 HaHaHa-^ㅇ^;
  5. 2008/08/31 앗......
  6. 2008/08/24 오늘 1시간 동안 한 낙서....
  7. 2008/08/17 하아아....
  8. 2008/08/05 피서를 다녀왔음..
  9. 2008/07/25 방학생활 혹은 방황생활.
  10. 2008/07/02 오늘의 일기?
  11. 2008/06/29 Textcube 배타테스터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12. 2008/06/22 드디어.........
  13. 2008/06/03 강원도로 1박2일이 혹은 2박 3일의 여행
  14. 2008/05/17 일상 시리즈 두번째.
  15. 2008/05/11 What're you doing now?
  16. 2008/05/04 iTunes 앨범아트(Album Art) 정리를 했다.(1)
  17. 2008/05/04 이쁜[?] UNIQLO 위젯들..그리고..
  18. 2008/04/26 우울한 일상중에 소소한 기쁨 혹은 절망감.
  19. 2008/04/21 이틀간 학교를 땡땡이 친후 나간 학교는?
  20. 2008/04/13 스킨을 다시 평범한걸로..아니 밝은걸로 바꿨다..(2)

D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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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의 일기 이다.

학교에 처음 가서 쓴 일기가 마지막이었으니 참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가-_-....;;

[그래 봣자 고작 몇일이지만 나에겐 체감적으론 오래 느껴졌다.]

하여튼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차근 차근 몰아서

=_=

쓰겠다...


그니까 일은 거슬러서 10월 1일.

중간고사 시작일 이면서 동시에 병원에 오랜만에 외래를 가는 날이 었다.

중간 고사 시험은..


뭐 보나마나


 





이와 비슷한 꼴이라..

2타임 내내 30분의 여유를 남기는 기염을 토했다. -ㅅ-

남은 30분은 알아서 자버리고...

하여튼, 그렇게 시험을 보고 집에서 조금 농땡이 피우다가 병원에 갔다.

오랜만에 간 서울 아산병원 신관 '그곳'에는...

여전히 수많은 환자들과-

여전히 1달 조금 지난 잡지가 비치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시간도 때울겸 

8월달 싱글지, 보그 걸, GQ, 에스콰이어 넷중 싱글지를 뽑아들었다.-_-

그리고....








라고 생각 하는 쓸데없는[켁] 물건들을 쏠쏠히 보며 시간을 때우다

담당의에게 갔다-_-....

담당의는 저번 일기에서 설명했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학교를 좋아한다-_- 그 덕분에 퇴원할수 있었지만,

오늘도 오자마자 학교는 계속 다녔니 라고 물으셨음-┌

물..물론 계속 다녔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기도 했고.

근데 하루 조퇴한날이 있었다. 내 표정이 안좋아 보엿는지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조퇴시켜주신 날-_-

담당의는 그러면 안돼! 라는 단호한 의견.

[아놔 쫌.. 쉬엄쉬엄 다닙시다-_-;;]

그리고, 저번에 심리검사중에 지능검산가, IQ검산가

하여튼 머리 똑똑한지 검사하는 것도 봤다고 그러셨는데..

그 머리는 상위 5%에 든다고 한다-_-

학교에서도 상위권일것 같은데.. 라는 담당의 의 말에

[허허허...] 엄마와 나는 그저 웃을수 밖에 없었음-┏

하여튼 그렇게 금세 대화가 끝나고 뭔 약을 더 먹어야 한다고

처방을 지어 주셨는데..

알고보니 내가 입원했을때 알레르기 약이라고 알고 먹었던 약이

치료 목적의 약

[이 아저씨가 어디서 거짓말을 딱걸렸으-_-+++]

그리고 그약은

Prozac 20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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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 담당의 선생님도 잠깐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신듯

내가 알기론 저약은 내가 먹으면 안돼는 약으로 알고있다^^;

일단 예를 들어, 소아나 청소년에게 투여할경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의약 사전에서 읽었던 기억이 났다.

게다가 약의 양이 상당해서..

악용할수도 있지... 크크크크....[응?]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또 다시 시험을 보러 갔다.

.....


....그래 자러 갔다.

그날 과목은 세계사 딱 한과목이고 첫시간을 자습, 그담에 세계사였다.

너무 졸린 나머지, 자습시간의 95%를 자는 시간으로 [쿨럭..]

세계사 시간에는..

내가 주관식을 2~3개 밖에 못쓰는 안습 상황이 발생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고, 오늘 내가 한것은..

작은 누님이 어디 가기전에 베니건스에 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삼성동 코엑스안에 있는 마켓'오 가 아니고 그릴..어쩌구 저쩌구[생각이 안남]

하여튼 유일하게 베니건스에서 셀러드바가 있는곳으로 갔다.

살이 요새 최근 은근 쪄가고 있어서 이러면 안 돼지만..

웨지감자 그리고 빕스와 비교할수 없는 바삭바삭한 치킨[뼈없는 살코기],

[그대신 빕스는 양념 치킨도 있었음.. 하지만 중요한건 베니건스는 런치타임에도 가능.]

머스타드 소스와 치즈와 베이컨이 듬북 뿌려진 샐러드를 포기할수 없었다.

다 샐러드바에 해당되는 거라 무한 리필. 엄청난 감동 이었다..

하여튼 오늘 한 것은 그것밖에 없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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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티스토리 온 김에 스킨을 바꿔봤음.

특이하고 미니멀 해서 좋으나 처음 본 사람들은

상단 오른똣 화살표에 숨겨진 사이드 바를 잘 못 찾을것 같다.

음..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살릴까 생각중이다.

어차피 텍스트 큐브도 티스토리랑 같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형편이라서..

네이버 하나 더 늘리는 것도 뭐 그닥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살리겠다는 뜻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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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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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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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음...-ㅅ-

나는 어제 퇴원 하자마자 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바로 테일즈 위버를 했다.

학교에도 갔더니

다들 애들 과의 대면은 정말 오랜만이었음 ㅇㅁㅇ...

그리고 애들은 수능에 압박에 못이겨

몇명은...

테일즈를 지금 하고 싶단다 (고3인것을 망각했나 -ㅅ-)

나는 그들에게 수능 끝나고 하라고 참으라고 하면서...

어제 하루종일 테일즈 위버를 했다고 했다..(어..어이;;;)

그리고 그는 수능 끝나고 나와 같은 섭에 뛰겠다고..

고수 들이라 2~3일이면 렙 50이상 직을 터인데...-ㅅ-;;

돈이나 많이 모아 두어야 될듯...

아 그리고, 다행히 상당히 나의 상태가 좋아서 오늘은 7교시 풀타임으로 뛰었다 ㅇㅅㅇㅋ

이번주는 놀토니까 내일가지만 버티면 될듯..

조금씩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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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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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내일 병원에 입원하러 갑니다-

-ㅅ-

병원에 컴퓨터가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아니, 컴퓨터를 할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ㅅ-;;

이렇게 잠시 안녕- 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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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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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를 안갔다.

어제는 그나마 가기라도 했었는데..

뭐랄까 이 느낌은.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 단순이 아픈 느낌이 아니다.

그냥, 단순히 머리를 꽉 조여지는 느낌이면 다행인데,

속 안에서 빙빙 도는 느낌, 이거 덕분에 어지럽기도 하고,

가끔가다 심장 박동에 맞추어 동요한 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에,

몸이 두개가 된 느낌-_-;

개그 틱하게 얘기하자면 뼈와 살이 분리된 느낌?

아니 영혼이 분리된 느낌? -_-;;

뭔가 1mm 정도의 촉감의 소름끼치는 차이가 있는것 같다.

게다가.. 몸 전체가 무겁기까지..

기분이 정말이지 최악.

내일 심장 내과에서 검사 한가지가 끝나고, 오후에 진료 예약이 있다...;

.....


.....


.....


설마, '당장 닥치고 입원하시오!!!!!' 이러는건 아니 겠지-_-;


....


....


....


킁....



아, 그리고 새로나온 아이팟....본 소감은

아이팟 나노, 터치 둘다 가지고 싶다-_-;;;

터치는, 배터리 시간하고, 내장 스피커가 생겼다는 점에서 끌렸고,

나노는 디자인, 컬러...고르자면...전부다 컬러가 괜찮아서 고르기가 힘들다-_-; 심지어 실버 색상도..

게다가 나노의 재질은 산화피막 알류미늄이라서 뒤에가 스테인레스 거울인 터치팟과는 달리

스크래치에 심하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되서 액정만 보호필름 붙히면 장땡이겠구..

[같은 소재인 셔플도 그대로.. 이 재질은 흠집이 나도 나름의 스타일이 살아 있는것 같아서

그대로 냅둔다ㅇㅅㅇ]

게다가 그 유선형 디자인이란..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짱일것 같다-_-ㅋ

가격도 둘다 놀라운 가격이니..

하지만, 나는 이번에 잡스형에세 실망한거 한가지.

왜 셔플 3세대는 안나오는 거냐고효=_=

이제 더이상 작게 만들거나, 더이상 디자인에서 변화를 주기 힘드신지..컬러만 추가되었다.;

클래식에 대한 할말은... 음.. 클래식은

옛날 투명 폴리카보네이트와 스테인레스 조합의 디자인 때가 가장 좋았다.

개인적으로 셔플 3세대도 기다리고 있었는데..쫌 아쉽-_-

그리고.. 신형 맥북 안나오나ㅎㅎ

신상들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 하는 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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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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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세티즌에서 본 출시예정인 에버의 w400....

보는순간 필이 확 꽂혀 버렸다.-_- [지름신 강령]

아놔.. 나의 폰,W2700 최소 1년은 버텨야 하는데..;;

네온사인 폰 나올때도, 소울폰이 나올때도...

블루투스가 없다, 외장메몰이 없자나 하면서 겨우겨우 넘겼는데...

이건 뭐, 액정도 2.4인치 OLED, 300만 화소 카메라[AF가 지원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외장메모리, 블루투스, USIM 부가서비스 다지원 ㅇ_ㅇ;;

무엇보다 결정타는...

에버라는 실속있는 가격, 게다가 내맘에 꼭드는 저 디자인...

만약 살수있다면, 핑크, 화이트 둘중하나를 택할듯..;

[아니 살수도 없을 건데 뭘 산다는겨-┏]

그래도, 오늘도 이런 저런 휴대폰을 보면서

3인치 이상의 WVGA의 액정을 지원하고, 카메라 기능이 꼭 AF가 달려있어야 하고..

[아르고 폰이 있긴 하지만.. 터치 폰이라-_-;;]

위에 말한 조건을 갖춘 휴대폰이 아직 우리나라에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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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즐거운 얘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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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3일간 중간 고사.

이런 것이 나에게 부담 될리 없다. 다만... 그날 이후로 학교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못 볼것 같다.

결국 토요일날 병원에서 극약 처방을 내렸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언덕위의 하얀 집에 가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것이다.

병원에 입원한다고 영영 그들을 보지 못할 것도,

평소처럼 지낼수 있는것도 못할 거도 아니지만...

왠지 무언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내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결말일까?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나는 만족 할 것이다.

모두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 자신은 내가 받은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다만, 아쉬움, 혹은 두려운 것은

내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한다.

슬퍼하지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인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부터 나는 없었던 사람이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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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간 동안 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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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사이버샷 W300을 베이스로 휴대폰을 그려보았다.

거의 취미 비스무리하게 휴대폰을 디자인한지 어언 몇년-_-

[중학교 때 부터였으니까..;]

오늘 그린것은 나름 신경을 써서 그린것.

특히 휴대폰 뒷면의 헤어라인은 자로 일일히 그린것^^;

평행이 되도록 하면서, 얇은 선이 되께끔 하면서 샤프로 그려서 뭉개지지 않게끔하는것이 관건-_-;

그래서 이렇게 그리면.. 휴대폰 커뮤니티중 하나인 세티즌(www.cetizen.com)에 올린다.

갤러리중 내가 만든 휴대폰 게시판에-_-ㅋ

나처럼 손으로 그리는 사람이 있지만, 이곳 게시판의 대부분은 3D로 렌더링한

이미지를 올린다. 나도 그렇게 올리고 싶지만, 하는 방법도 모르고..안그래도 디테일이 허접한데,

제대로 다룰줄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에 안드는 디케일이 나올것이 뻔하기에,

아직도 손으로 그리는 것을 고집하고 있음..

[내가 그린 다른 휴대폰을 보고싶다면 그곳에 방문해주세요-_-; 아이디는 ztwww21-_-

참고로 정말 허접합니다..]

사실 예전에 그릴때도 블로그에 몇번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많이 허접해서..지금도 허접하지만]

용기내어 올려 보았다=_=;

오늘 이거 그리고 나서 보니까,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이 갑자기 실감이 났음..

무척이나 두렵다....학교가기가...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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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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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개학이다..-_-

아놔 어쩔-┏

아직 더 나에게 안식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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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 불가능 하겠지 -ㅅ-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아픈...

뭐...어차피 굴러간 돌이니까 멈출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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