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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이고 막장인 블로그. by 502is


'터치팟'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22 드디어.........
  2. 2008/04/26 우울한 일상중에 소소한 기쁨 혹은 절망감.

드디어.........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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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감격스럽습니다.

최근, 급격히 나빠진 저의 몸상태를 보신 엄마께서 이거라도 하나 사주면 애가 기분이라도 좋아질까

생각하시며 사주셨습니다. 기계에 많은 집착을 가진 저로서는 기분 전환의 딱인 셈이죠...

아이팟 터치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바라지도 않던 무선 공유기까지 사게되어

어제 구입하고 오늘 간단하게 해킹해서 쓸수 있었습니다.

공유기 설치는 제가 했습니다만, 처음에 우리집 선 연결이 굉장이 복잡해서..

[모뎀, 컴퓨터, IPTV,SOIP.. 기기에 연결되어 있는 선들이 꽤 복잡합니다.]

설치하는 데에 많이 걱정되었습니다만, 의외로 간단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간단히 컴퓨터, 모뎀에 있는 선을 끌어다 놓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_-;

공유기는 벨킨 75000원 짜리 n 규격까지 지원하는 것을 샀습니다만,

터치는 b/g만 지원.. 하지만 미래를 [?] 생각해서 이것으로 골랐습니다.

공유기라는 것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아까 시험삼아 밖에 한참 멀리까지 나갔는데도 신호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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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하는 동안 혹시 잘못될가 얼마나 가슴졸였던지.. 그래도 하고 나서는 감격했습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이용해본건 써머보드를 이용한 테마 변경과 한글키보드 밖에 없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문화 상품권은 오늘 편의점 가서 산것.. 곰인코더로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보려고 하니까

예전과 달리 무료 마크가... 그래서 유료 결재 하려고 무통장 입금을 눌렀더니 보호자 인증..

[신용카드라면 이해 하겠는데, 내통장에 있는 돈을 쓰겠다는데 부모님 인증이 필요하다니..]

귀찮아서 마지막 수단으로 문화상품권을 택했습니다.

지금은 비디오에 저번 WWDC 키노트 동영상, XXX 홀릭 애니메이션 몇개, skins 몇개,

음악 3백 몇개가 아이팟 터치에 들어 있습니다..

당분간 핸드폰과 아이팟 셔플이 찬밥신세가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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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몸상태가 심히 걱정 됩니다.

금요일 부터 숨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졸지에 머리통증을 잊어 버릴정도로.

기흉증세가 왓을때에 느낌과 같아서 기흉이 아닌가 덜컥 겁이 났습니다.

재발 확률이 절반이기도 하지만..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수업일수를 못채워서 유급...

다행히 현재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통증이지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몸에 충격이 가거나, 누울때에 고통이 오는것이...

토요일날, 벌칙으로 12시 까지 반 전체가 자습하는 것을,

아이들이 압박해 저를 전적으로 절 신뢰해주시는 선생님의 그점을 이용해 압박해

제가 아이들을 일찍 보내달라 해서 일찍 왔었습니다..

다음주에 결석 안한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

.

.

지금 심히 걱정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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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일상중에 소소한 기쁨 혹은 절망감.




그러니까.. 시간을 거슬러 몇일전에,

코엑스에 가게되었는데 a#shop 을 평소처럼 들렸다.

평소 같았으면 와 신기하구나~ㅎㅎ 하고 넘어 갔었을 것들이 갑자기 위시 리스트 2개나 추가되어 버렸다.

그러니까 그 문제의 것들은 다들 애플매장에 가보면 다 사고싶은것들이 뻔하다. 그건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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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치팟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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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의 신분으로서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이 맥북까지.

[아니, 나한테, 그리고 우리집에 전혀 감당할수 없는 물품 두개랄까...]


그렇게 두개의 위시 리스트에, 케어 플랜인가 보증기간 늘리는거 두개랑, 유니버셜 독 추가하고

잡다한거 추가 해서 인터넷에 장바구니 토탈을 보니.....

2,095,99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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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거의 6개월 전부터 지르고 싶었던 오븐 [약 16만원]도 합하면.. 2백 이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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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998원 인가...OTL


어휴..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하더니... 나에게 혐오감이 든다.

만약에 지금 저것을 산다고 하면 그것은 곧 부모님의 돈으로 충당할터. 자식 놈이 애물단지[?]로 보일것이다.

설령 내 돈으로 산다고 해도 은행 잔고로는 부족 할터이니 알바를 해야 하겠고..

그것은 명색이 고3[이걸 내 평소 행동으로 봐서 내말로 하긴 민망하지만]에겐

수능을 포기하고 해야하는 불가능한 일. [게다가 알바는 중딩때 이후론 안해본지라...]

아무리 하찮은 수능이라도 저것들 때문에 포기하기에는 쫌 그렇다^^;

사실 저것을 장바구니에 채워 넣을 때 까지는 기분이 정말 정말로 좋았다.

내가 저 두가지를 갖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일명 장바구니 놀이?]

그렇지만 장바구니를 비울때는니가 저걸 살돈이 있니? 하면서

혼자 자괴감에빠져 일순간의 행복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나마 좋았던건 요새 우울한 기분에서 잠시나마 약간 기분 좋았었던것 뿐이랄까..

하여튼 망상 덩어리의 주절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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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1

30일 그러니까 오늘부터 4일후에 중간고사가 있고.... 그리고 한식 실기시험의 발표일이다.

중간고사야 분명 공부 하나도 안했으니 결과가 뻔하고..

고3 첫 모의고사도 남들처럼 공부도 안하고 무성의하게 봐서 4~5등급이 다 이다. 그나마 제일 높은 등급은

3등급인 한국지리랄까나.. 친구에게 등급을 알려 줬더니 왠지 갑자기 잠시동안 아무말도 안했다.

그렇게 너무 충격적이게 낮은 점수였나...;

한식 실기시험도 분명 그날 컨디션도 않좋았고.. 실수도 많아서.. 안봐도 뻔할듯.

.

주저리 2

머리 통증이 점점 깊숙히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한쪽 머리만 아프다가→양쪽이 아프다가→깊숙이 아프다-_-;]

하여튼 계속 통증이 하루종일 유지되고 있다.

벌써 몇주 째인지 기억이... 어쩔때 갑자기 한꺼번에 더 아파질때 빼고는 고통이 익숙해져서

매일매일 잘 참아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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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3

우울한 기분이 계속 되고있다 라고 정의 한지 몇주째. 가족들은 물론이고

작은 고모 께서도 집에 전화해서 나와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정도로 모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기야.. 나도 몇년동안 계속 누적된게 폭발된것 같으니..

이번에도 만약 또 다시  아무런 해결없이 잠잠해지면, 다음번에 폭발할때는 나조차 통제 할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분 도저히 통제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를 아는 주위 사람은 내 생각, 내 기분을 절대 모르니까. [우리 가족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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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4

사파리...인터넷 속도 빠르고, 인터폐이스도 간단하고, 이쁘고 다 좋은데...

티스토리 글 올릴때 난감하다..

글 엔터 쳐서 밑으로 내렸는데 다 붙여져있고, 가운데로 정렬하기 했더니 이상한 태그만 뜨고 해결은 안돼고..

결국 포기하고 익스플로러로 글올린후에 글 수정할때 사파리로 하려 했는데

이상한 태그 용어? 영어? 하여튼 그런거와 내 글이 섞여 난감하고-_-;

하아.. 이렇게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할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

누구 이거 어떻게 해결하는거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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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5 

[어휴..주저리가 더 길다.]

금액을 다시 조정해 수정했다. 애플에서 사는 것을 조종해 211만원, 도합 227만원 대의 가격을

유니버셜 독에있는 리모컨하고, 맥북에서 추가하는 리모컨 하고 같은 듯해서 제외했더니

209만원, 도합 225만원이 나왔다..

왠지 체감적으로 금액이 줄어든 느낌이 나지만 [그야 2만원 정도 줄어들었으니까-_-;]

그래도.. 체감적으로 너무 비싸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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