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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5/26 수학여행 특집-ㅅ- -2편
  2. 2007/05/26 수학여행 특집-ㅅ- -1편
  3. 2007/05/22 다녀오겠습니다-_-

수학여행 특집-ㅅ- -2편

2편은 성산 일출봉..섭지코지-천지연 폭포-한라 수목원-용두암입니다-ㅅ-/

[But. 실질적으로는 성산 일출봉하고 용두암일뿐..-┏]

네..ㅠㅅㅠ[1편에서 나온 굴욕 사진 올리면 가만 안둔다는 그분-_-;]

성산 일출봉의 자태.. 그러나 전날 한라산의 휴우증으로
다리가 뽀사질것 같아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초원에서
머리에 꽃단X 보다 더 심하게 돌아다님.

반 애들을 찍은 거였으나 왠지 모르게 다들 모여서 다굴 하려고 준비 하는것 같다=_=
'8반'을 만드려고 준비 하는 아이들. but 전체적으로 보이지 않아 찍지 못함
[준비하는 아이들은 원망의 눈빛을 -_-++]

다굴 모드(?) 넘어진 한 아이에게 갑작스럽게 샌드위치를 했다. 당한 분도 한 덩치하나.
저기 맨 위에 올라가 있는 친구가 거구라 많이 괴로웠을 것임.-_-;

설정샷인 시체놀이샷
but 찍고나서 저 뒤에 또 찍고있는 친구땜에 좌절
[게다가 저 친구는 한라산때 힘든 날 무시하고 강제로 끌고간 넘-_-+++]
성산 일출봉 초원에서 내려오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_-;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우산과 비옷을 이용해 가는 아이들.]
섭지 코지는 결국 버스안에서 놀자판 했다. 주차장 옆에는 한창 관광 코스를 개발 하고 있었는데
여기도 마라도 처럼 개판 될까봐 살짝 걱정된다-_-;
성산 일출봉과 섭지 코지 사진은 여기까지.
천지연 폭포 가지 않고 버스에서 놀았다.
중학교때 가서 질리기도 했지만 찔끔찔끔 내리던 비가 갑자기 폭포수로 돌변해서
가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수목원에서는.. 돌아다니지 않았다.
앞에 조금 돌아다니다가 버스로 돌아가 어제 광란의 밤을 보낸 덕분에
부족한 수면을 충전 했다-_-;
그리고. 용두암. 솔직히 여기도 맘에 안든다.
교관과의 트러블이 있었다.
사진 한방 찍고 있었는데
계속 귀찮은듯이 사진찍지말고 계속 걸어 가란다.
그리고 잠시후 뒤에서 확성기로
'니들 그러다간 오늘 피똥 싸는애 한명 나온다'
라고 했다.
....할말 없다.
저런건 미친거라고 해야하나.. 영화를 많이 봤다고 해야하나..
돈벌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나=_=
나중에 설문지 작성 할때 찔러 주었다.
다른 교관들은 충분히 우리를 존중해주면서 그것보다 더 잘 지도하는데
그 교관은 우리를 너무 만만히 봤다.
1편에 이어 등장한 친구. 맨 첫번째 사진의 주인공이다.
정말이지 이녀석 보면 하늘이 불공평 한것 같다니깐-_-+++
장기 자랑때에는 멋진 노래실력을 뽐내었다.

관광지가 싫은 이유중 하나. 사람이 대박 많은것.

맑은 바닷물을 찍고 싶었으나.. 130만 화소 폰카에 뭘더 바라는가-_-
구형이라서 카메라 모듈 자체가 딸리는 데다가..
폰을 바꾸든가 디카를 사든가 해야지..;;
용두암의 주인공. 용두...용 대갈 통.
하지만 어딜봐서 용머리인지 알수 없다.

드디어 돌아가는 비행기..
몰래 휴대폰 들고 찍었다..[걸리면 쳐 맞을것 같은-_-;]
여태 까지 비행기 탈때 파란 하늘을거의 볼수 없었는데 볼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원래는 이것보다 더 밝으나 폰카의 압박으로 인해-_-;
수학여행.. 뭐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처음에 스케쥴을 보고 아예 기대하지 않고 최악일것이라 예상하고 갔기 때문에=ㅂ=/
그렇지만 좋지도 않았다.
중복되는 여행코스 [이해 하려고 했으나 고등학교 인원중 같은 중학교 인구 비율이
50%를 초과한다.]
허접한 식사
곰탕에는 프리마를 집어 넣고 맑은 소고기국에는 무가 익지 않은 상태에 나오고
(둘다 고기는 '덩어리'가 아닌 '가루')
밥과 스파게티가 같이 나오는 센스는 뭔지...게다가 알텐테 상태는 아니지만(바라진 않았지만)
푹 퍼져버린 스파게티..
외부 식당 에서는 두곳 다 중복 되고 한식뷔폐인데 셀러드가 왠말인지.
(중학교 때에는 탕수육과 감자튀김이 나왓었다.)
그리고.. 흑돼지 양념 주물럭 식당에서는 중학교 때는 고기가 무한 리필 이었는데..
3회로 제한 되었다. 게다가 거의 1인분 용량 (한 테이블당 6명인데-_-;)
but... 체중 조절 기간 중인 나에게는 최적의 조건
(그렇지만 빨리 먹기 대회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_-)
하지만..뭐 만족 한 것도 있었다.
숙소에서 룸 메이트들과 트러블도 없고..
다들 착하신 분들이라 술잔치; 담배; 이런 것도 없었구..
[술먹고 다음날 상태가 좀 그래서-_-ㅋ]
얼굴에 낙서하고 발바닥에 치약 바르는 등 초딩 같은 짓도 없었구-_-;
자유 분방한 수학여행 분위기도 좋았다.
[어떤 애는 이거 완전 수련회네..라고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 짐검사도 안하고..;;]
광란의 밤도 보내고-_- [마찬가지로 지적 안함]
시험때도 그렇게 늦게 자지 않았는데=ㅂ=;
돌아오자마자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전 7시 까지 잤다..
[동면 대박ㄷㄷㄷ;]
뭐.. 전체 적으로는 그럭저럭한 수학 여행 이었습니다.
냐하하-_-; 수학여행 갔던 중에서도 방문자가 늘었네요;
그냥 랜덤 방문 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방문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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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특집-ㅅ- -1편



돌아왓습니다아..-_-;

두번째 수학여행.. 두번째로 가는 제주도..-_-;

정말 변한게 하나도 없더군요...ㅇㅅㅇ;

어떻게 가는 코스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건지.조금 거짓말 보태서 제가 가이드할 정도로

너무나도 익숙하더군요...;

여행 코슨느 대충 이랬습니다.

오후에 김포공항 에서 출발해서..첫째날에는 제주민속 자연사 박물관 & 매직월드를 갔고..

둘째날에는 한라산과 마라도를 갔었는데.. 다리 뽀사지는줄 알았음-ㅅ-;;

삼일째는 성산 일출봉과 섭지코지와 천지연 폭포를 갔는데...

섭지코지와 천지연 폭포에서는 오지게 비가 오는바람에 가긴 갔으나 버스안에서

놀자판 했음..-_-

마지막으로는 넷째날에 한라수목원과 용두암에 갔었는데..

집에 간다는 생각에 거의 대충~-_-;


[저녁 식사후에 나왔다가 석양을 보고 폼을 잡고 그 폼잡는 사진을 찍는 친구 옆에서 꼽사리 껴서 나온 사진(뭔 얘기;;)]

음.. 이 친구.. 저번에 말했던 친구.

요리를 하게 만든 계기의 '그'이다+_+

폰카라서 사진이 ??/FONT>같은건 어쩔수 없었다ㅠ

아래부터는 매직월드라는 곳인데..서커스라고 해야하나?

여러가지 '쇼'를 공연 하는 곳이었다.

중학교 수학여행 때 가지 않은 코스라서 살짝 기대 했으나..

초반의 실수와 고난이도의 묘기를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어색해 보이고 단조로움은 정말 참을수 없었음..-_-;;


그나마 '잘'나온 사진 들은 이것 밖에 없었음..ㅠㅅㅠ
그나마 조금 볼만 맸던건 천에 의지해 공중에 떠 묘기를 부리는거였는데..;
볼만했으나.. 묘기를 부리는 남자분두명.. 팬티를 안입으셨는지
공중에서 빙빙 돌때 살짝 민망 했었다..;
뭐 첫째날에는 이렇게 가볍게 패스~ 했으나..
둘째날..은!

여기에 플러스 마라도 까지=_=;

마라도만 갔어도 다리가 뽀사질것 같지도 않은데...한라산이 아침을 먹고

상콤하게 등장 해 버리는 바람에 미치는줄 알았다.


솔직히 한라산은 저-끝까지 정상 까지 올라가지 않았다.
어리목 코스에서 영실까지 향하는 코스였다.
올라가는 과정도 찍어보려 했으나.. 헥헥 거리며 힘들어 죽겠는데..
좀 쉬어가자는 말을 무시하고 나를 끌고 가버리는 무정한 친구녀석-_- 때문에
찍을수 없었다.
사진은 목적지에 다다르고 쉬는 학급 반 애들.



[왼쪽: 찍지마]
[가운데: 꺼져-_-ㅋ]
[오른쪽: 추워..ㅠㅅㅠ]

찍다보니 이런 굴욕 사진도-_-;;[미안해;]
여행내내 이상하게 우연히대부분 행사에서 짝이되어 버린 친구.
이친구도 이사진 찍고 바로 굴욕 사진이 있으나 올려버리면 가만 안둘것 같아[ㄷㄷㄷ]
결국 포기.

원래 한라산 정상. 여기까지 올라오는데도 힘들었는데 저기 까지 올라가라고 하면
미쳐버릴지도-_-


내려가는 길. 원래는 푸른 경관이 잘 펼쳐져 있는 광경 이었으나 폰카의 한계의 압박.

저기오른쪽 검은색 티샤쓰..위에 윗사진의 주인공.



이 장면 찍을때 잘못하면 떨어질 뻔했다.-_-;
한라산 까지는 여기까지.
다음엔 마라도인데..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것을 알리는 비석.]
마라도.. 솔직히 짜증났음..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이 관광업 밖에 없는지-_-
뭔가 오염된 환경이다. 돈에 쩔어있음.
일단 어땠냐면..배에서 나오자 마자 골프장에서 쓰는 전기 자동차가 줄지어 서서
타고 있던 아저씨들이 나오더니 "학생~ 한사람 타는데 1000원이야!"
라고 외친다.-_- 자전거 빌려주는 곳도 있었는데. 거기는 2000원.
자전거를 바라보자 그 옆에 아저씨가
"학생! 자전거보다 이게 좋아~"
-_- 진짜 찌들었다.;
하여튼 뭐 그렇게 있다가 이 섬 돌아보는데..힘들거 같아 자전거 하나를 빌렸다.
여기서 또 하나 에피소드가 생겼는데. 빌려주는 곳에 아저씨가 있는데.
어째 행동이 조금 이상했다. 말도 약간 더듬고..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거스름돈 7000원을 주시는데, 그 옆에있는 아저씨가 1000원짜리를 그 아저씨에게 빼앗듯이
집어서 나에게 넘겼다.
어째.. SBS에서 보던 SOS 프로에서 본 노예아저씨.. 가 생각이 났다,-_-;
솔직히 자전거. 자동차 다 필요 없음.
자전거는 일단 힘들다. 자전거가 별로 않좋은지 폐달 밟기도 힘들고; 나는 잘 모르지만
친구는 어디다 줏어 왔는지 기어가 잘 안 듣는다고 불평 했다.
그리고.. 길도 자전거로 가기 힘들고.
자동차는 편해서 좋으나 마라도의 세세한 풍경을 바라 볼수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차의 오너들이 너무 돈에 쩔어 있는것 같구..-_-;
마라도에서는 천천히- 어느 광고 카피처럼 한박자 천천히~ 걷는게 최고다.
바람이 불어서 시원해서 지칠 염려도 없고-
느긋느긋하게 가서 세세한 경치를 볼수 있다.
네이버의 사진용량의 압박으로 인해- 2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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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_-


수학여행 다녀 오겠습니다-_-
지금 시각이 9시44분인데 10시40분쯤이면 나가게 되겠군요..-_-
우리 가족은 어제밤 부터 이상하게 제가 수학여행을 간다고 수선을 떱니다.
심지어 우리 어무이는 잘려고 하는데, 오늘만 같이 자자 라고 하셨습니다.
.
.
마치...드라마에서 보던 딸 시집보내기 전날에 어머님의 촉촉한 눈빛이라고나 할까요-┏
뭐.. 어쨋든 나름 신경써주시는 어무이니-_-
오랜만에 상콤한 담소를 나누었죠.
"엄마가 왠일이여ㅎㅎ"
"성적표 나왔니?"[아주 아주 기대된다는 얼굴로 쳐다보는 어무이-_-]
"Zzzzz..."
"....밥벌레자식."
.
.
뭐...
.
.
얼마지나지 않아 10분뒤에 과일이나 깎아오라는 아버지에 말에 가버렸습니다.-_-
하여튼.. 이런 저런 인로 평소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는 군요-_-++
작년의 수련회 와 중학교때 수학여행 이랑 비교하면..
가방에 30%차지하던 먹을것과.. 커다란 가방이..-_-
이번엔 옷이 90%를 차지해버리고 앙증맞은 가방으로 변신해버리고..;
혼자 찌질하게 모이는 장소로 가던 내가..
조별 모둠의 조장으로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가게 되네요*-_-*
수학여행이라면 술-_-/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름 모범 생이라서 그런건 안하고-_-
수학여행..이거 왠지 실감이 안나네요-_-; [찌질]
기분이.. 꼭 시험보러 가는것 처럼 실감은 안나고..참..;;
금요일날 돌아 오게 되고.. 놀토에 일요일 까지-_-++
푸짐한 폐인 패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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