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story'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08/10/03 Do-oh-!!!
- 2008/09/25 와아-
- 2008/09/17 Bye Bye-
- 2008/09/10 HaHaHa-^ㅇ^;
- 2008/08/31 앗......
- 2008/08/17 하아아....
- 2008/08/05 피서를 다녀왔음..
- 2008/07/25 방학생활 혹은 방황생활.
- 2008/07/02 오늘의 일기?
- 2008/06/29 Textcube 배타테스터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 2008/06/22 드디어.........
- 2008/06/03 강원도로 1박2일이 혹은 2박 3일의 여행
- 2008/05/17 일상 시리즈 두번째.
- 2008/05/11 What're you doing now?
- 2008/05/04 iTunes 앨범아트(Album Art) 정리를 했다.(1)
- 2008/04/21 이틀간 학교를 땡땡이 친후 나간 학교는?
- 2008/03/27 정체불명의 딸기 생크림 케익.
- 2008/03/20 학교에 처음 나갔다.
- 2008/03/15 현재 병원에 입원중...
- 2008/03/11 광고를 달아 보았다.(4)
.
.
.
참 오랜만의 일기 이다.
학교에 처음 가서 쓴 일기가 마지막이었으니 참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가-_-....;;
[그래 봣자 고작 몇일이지만 나에겐 체감적으론 오래 느껴졌다.]
하여튼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차근 차근 몰아서
=_=
쓰겠다...
그니까 일은 거슬러서 10월 1일.
중간고사 시작일 이면서 동시에 병원에 오랜만에 외래를 가는 날이 었다.
중간 고사 시험은..
뭐 보나마나
이와 비슷한 꼴이라..
2타임 내내 30분의 여유를 남기는 기염을 토했다. -ㅅ-
남은 30분은 알아서 자버리고...
하여튼, 그렇게 시험을 보고 집에서 조금 농땡이 피우다가 병원에 갔다.
오랜만에 간 서울 아산병원 신관 '그곳'에는...
여전히 수많은 환자들과-
여전히 1달 조금 지난 잡지가 비치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시간도 때울겸
8월달 싱글지, 보그 걸, GQ, 에스콰이어 넷중 싱글지를 뽑아들었다.-_-
그리고....
라고 생각 하는 쓸데없는[켁] 물건들을 쏠쏠히 보며 시간을 때우다
담당의에게 갔다-_-....
담당의는 저번 일기에서 설명했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학교를 좋아한다-_- 그 덕분에 퇴원할수 있었지만,
오늘도 오자마자 학교는 계속 다녔니 라고 물으셨음-┌
물..물론 계속 다녔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기도 했고.
근데 하루 조퇴한날이 있었다. 내 표정이 안좋아 보엿는지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조퇴시켜주신 날-_-
담당의는 그러면 안돼! 라는 단호한 의견.
[아놔 쫌.. 쉬엄쉬엄 다닙시다-_-;;]
그리고, 저번에 심리검사중에 지능검산가, IQ검산가
하여튼 머리 똑똑한지 검사하는 것도 봤다고 그러셨는데..
그 머리는 상위 5%에 든다고 한다-_-
학교에서도 상위권일것 같은데.. 라는 담당의 의 말에
[허허허...] 엄마와 나는 그저 웃을수 밖에 없었음-┏
하여튼 그렇게 금세 대화가 끝나고 뭔 약을 더 먹어야 한다고
처방을 지어 주셨는데..
알고보니 내가 입원했을때 알레르기 약이라고 알고 먹었던 약이
치료 목적의 약
[이 아저씨가 어디서 거짓말을 딱걸렸으-_-+++]
그리고 그약은
Prozac 20mg....
.
.
.
허허허.. 담당의 선생님도 잠깐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신듯
내가 알기론 저약은 내가 먹으면 안돼는 약으로 알고있다^^;
일단 예를 들어, 소아나 청소년에게 투여할경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의약 사전에서 읽었던 기억이 났다.
게다가 약의 양이 상당해서..
악용할수도 있지... 크크크크....[응?]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또 다시 시험을 보러 갔다.
.....
....그래 자러 갔다.
그날 과목은 세계사 딱 한과목이고 첫시간을 자습, 그담에 세계사였다.
너무 졸린 나머지, 자습시간의 95%를 자는 시간으로 [쿨럭..]
세계사 시간에는..
내가 주관식을 2~3개 밖에 못쓰는 안습 상황이 발생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고, 오늘 내가 한것은..
작은 누님이 어디 가기전에 베니건스에 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삼성동 코엑스안에 있는 마켓'오 가 아니고 그릴..어쩌구 저쩌구[생각이 안남]
하여튼 유일하게 베니건스에서 셀러드바가 있는곳으로 갔다.
살이 요새 최근 은근 쪄가고 있어서 이러면 안 돼지만..
웨지감자 그리고 빕스와 비교할수 없는 바삭바삭한 치킨[뼈없는 살코기],
[그대신 빕스는 양념 치킨도 있었음.. 하지만 중요한건 베니건스는 런치타임에도 가능.]
머스타드 소스와 치즈와 베이컨이 듬북 뿌려진 샐러드를 포기할수 없었다.
다 샐러드바에 해당되는 거라 무한 리필. 엄청난 감동 이었다..
하여튼 오늘 한 것은 그것밖에 없는것 같다.
.
.
.
오랜만에 티스토리 온 김에 스킨을 바꿔봤음.
특이하고 미니멀 해서 좋으나 처음 본 사람들은
상단 오른똣 화살표에 숨겨진 사이드 바를 잘 못 찾을것 같다.
음..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살릴까 생각중이다.
어차피 텍스트 큐브도 티스토리랑 같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형편이라서..
네이버 하나 더 늘리는 것도 뭐 그닥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살리겠다는 뜻인가 -_-]
.
.
참 오랜만의 일기 이다.
학교에 처음 가서 쓴 일기가 마지막이었으니 참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가-_-....;;
[그래 봣자 고작 몇일이지만 나에겐 체감적으론 오래 느껴졌다.]
하여튼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차근 차근 몰아서
=_=
쓰겠다...
그니까 일은 거슬러서 10월 1일.
중간고사 시작일 이면서 동시에 병원에 오랜만에 외래를 가는 날이 었다.
중간 고사 시험은..
뭐 보나마나
이와 비슷한 꼴이라..
2타임 내내 30분의 여유를 남기는 기염을 토했다. -ㅅ-
남은 30분은 알아서 자버리고...
하여튼, 그렇게 시험을 보고 집에서 조금 농땡이 피우다가 병원에 갔다.
오랜만에 간 서울 아산병원 신관 '그곳'에는...
여전히 수많은 환자들과-
여전히 1달 조금 지난 잡지가 비치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시간도 때울겸
8월달 싱글지, 보그 걸, GQ, 에스콰이어 넷중 싱글지를 뽑아들었다.-_-
그리고....
라고 생각 하는 쓸데없는[켁] 물건들을 쏠쏠히 보며 시간을 때우다
담당의에게 갔다-_-....
담당의는 저번 일기에서 설명했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학교를 좋아한다-_- 그 덕분에 퇴원할수 있었지만,
오늘도 오자마자 학교는 계속 다녔니 라고 물으셨음-┌
물..물론 계속 다녔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기도 했고.
근데 하루 조퇴한날이 있었다. 내 표정이 안좋아 보엿는지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조퇴시켜주신 날-_-
담당의는 그러면 안돼! 라는 단호한 의견.
[아놔 쫌.. 쉬엄쉬엄 다닙시다-_-;;]
그리고, 저번에 심리검사중에 지능검산가, IQ검산가
하여튼 머리 똑똑한지 검사하는 것도 봤다고 그러셨는데..
그 머리는 상위 5%에 든다고 한다-_-
학교에서도 상위권일것 같은데.. 라는 담당의 의 말에
[허허허...] 엄마와 나는 그저 웃을수 밖에 없었음-┏
하여튼 그렇게 금세 대화가 끝나고 뭔 약을 더 먹어야 한다고
처방을 지어 주셨는데..
알고보니 내가 입원했을때 알레르기 약이라고 알고 먹었던 약이
치료 목적의 약
[이 아저씨가 어디서 거짓말을 딱걸렸으-_-+++]
그리고 그약은
Prozac 20mg....
.
.
.
허허허.. 담당의 선생님도 잠깐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신듯
내가 알기론 저약은 내가 먹으면 안돼는 약으로 알고있다^^;
일단 예를 들어, 소아나 청소년에게 투여할경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의약 사전에서 읽었던 기억이 났다.
게다가 약의 양이 상당해서..
악용할수도 있지... 크크크크....[응?]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또 다시 시험을 보러 갔다.
.....
....그래 자러 갔다.
그날 과목은 세계사 딱 한과목이고 첫시간을 자습, 그담에 세계사였다.
너무 졸린 나머지, 자습시간의 95%를 자는 시간으로 [쿨럭..]
세계사 시간에는..
내가 주관식을 2~3개 밖에 못쓰는 안습 상황이 발생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고, 오늘 내가 한것은..
작은 누님이 어디 가기전에 베니건스에 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삼성동 코엑스안에 있는 마켓'오 가 아니고 그릴..어쩌구 저쩌구[생각이 안남]
하여튼 유일하게 베니건스에서 셀러드바가 있는곳으로 갔다.
살이 요새 최근 은근 쪄가고 있어서 이러면 안 돼지만..
웨지감자 그리고 빕스와 비교할수 없는 바삭바삭한 치킨[뼈없는 살코기],
[그대신 빕스는 양념 치킨도 있었음.. 하지만 중요한건 베니건스는 런치타임에도 가능.]
머스타드 소스와 치즈와 베이컨이 듬북 뿌려진 샐러드를 포기할수 없었다.
다 샐러드바에 해당되는 거라 무한 리필. 엄청난 감동 이었다..
하여튼 오늘 한 것은 그것밖에 없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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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티스토리 온 김에 스킨을 바꿔봤음.
특이하고 미니멀 해서 좋으나 처음 본 사람들은
상단 오른똣 화살표에 숨겨진 사이드 바를 잘 못 찾을것 같다.
음..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살릴까 생각중이다.
어차피 텍스트 큐브도 티스토리랑 같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형편이라서..
네이버 하나 더 늘리는 것도 뭐 그닥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살리겠다는 뜻인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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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음...-ㅅ-
나는 어제 퇴원 하자마자 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바로 테일즈 위버를 했다.
학교에도 갔더니
다들 애들 과의 대면은 정말 오랜만이었음 ㅇㅁㅇ...
그리고 애들은 수능에 압박에 못이겨
몇명은...
테일즈를 지금 하고 싶단다 (고3인것을 망각했나 -ㅅ-)
나는 그들에게 수능 끝나고 하라고 참으라고 하면서...
어제 하루종일 테일즈 위버를 했다고 했다..(어..어이;;;)
그리고 그는 수능 끝나고 나와 같은 섭에 뛰겠다고..
고수 들이라 2~3일이면 렙 50이상 직을 터인데...-ㅅ-;;
돈이나 많이 모아 두어야 될듯...
아 그리고, 다행히 상당히 나의 상태가 좋아서 오늘은 7교시 풀타임으로 뛰었다 ㅇㅅㅇㅋ
이번주는 놀토니까 내일가지만 버티면 될듯..
조금씩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볼까나..
.
.
.
저는 이제 내일 병원에 입원하러 갑니다-
-ㅅ-
병원에 컴퓨터가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아니, 컴퓨터를 할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ㅅ-;;
이렇게 잠시 안녕- 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
.
.
.
.
.
오늘도 학교를 안갔다.
어제는 그나마 가기라도 했었는데..
뭐랄까 이 느낌은.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 단순이 아픈 느낌이 아니다.
그냥, 단순히 머리를 꽉 조여지는 느낌이면 다행인데,
속 안에서 빙빙 도는 느낌, 이거 덕분에 어지럽기도 하고,
가끔가다 심장 박동에 맞추어 동요한 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에,
몸이 두개가 된 느낌-_-;
개그 틱하게 얘기하자면 뼈와 살이 분리된 느낌?
아니 영혼이 분리된 느낌? -_-;;
뭔가 1mm 정도의 촉감의 소름끼치는 차이가 있는것 같다.
게다가.. 몸 전체가 무겁기까지..
기분이 정말이지 최악.
내일 심장 내과에서 검사 한가지가 끝나고, 오후에 진료 예약이 있다...;
.....
.....
.....
설마, '당장 닥치고 입원하시오!!!!!' 이러는건 아니 겠지-_-;
....
....
....
킁....
아, 그리고 새로나온 아이팟....본 소감은
아이팟 나노, 터치 둘다 가지고 싶다-_-;;;
터치는, 배터리 시간하고, 내장 스피커가 생겼다는 점에서 끌렸고,
나노는 디자인, 컬러...고르자면...전부다 컬러가 괜찮아서 고르기가 힘들다-_-; 심지어 실버 색상도..
게다가 나노의 재질은 산화피막 알류미늄이라서 뒤에가 스테인레스 거울인 터치팟과는 달리
스크래치에 심하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되서 액정만 보호필름 붙히면 장땡이겠구..
[같은 소재인 셔플도 그대로.. 이 재질은 흠집이 나도 나름의 스타일이 살아 있는것 같아서
그대로 냅둔다ㅇㅅㅇ]
게다가 그 유선형 디자인이란..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짱일것 같다-_-ㅋ
가격도 둘다 놀라운 가격이니..
하지만, 나는 이번에 잡스형에세 실망한거 한가지.
왜 셔플 3세대는 안나오는 거냐고효=_=
이제 더이상 작게 만들거나, 더이상 디자인에서 변화를 주기 힘드신지..컬러만 추가되었다.;
클래식에 대한 할말은... 음.. 클래식은
옛날 투명 폴리카보네이트와 스테인레스 조합의 디자인 때가 가장 좋았다.
개인적으로 셔플 3세대도 기다리고 있었는데..쫌 아쉽-_-
그리고.. 신형 맥북 안나오나ㅎㅎ
신상들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 하는 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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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금 전 세티즌에서 본 출시예정인 에버의 w400....
보는순간 필이 확 꽂혀 버렸다.-_- [지름신 강령]
아놔.. 나의 폰,W2700 최소 1년은 버텨야 하는데..;;
네온사인 폰 나올때도, 소울폰이 나올때도...
블루투스가 없다, 외장메몰이 없자나 하면서 겨우겨우 넘겼는데...
이건 뭐, 액정도 2.4인치 OLED, 300만 화소 카메라[AF가 지원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외장메모리, 블루투스, USIM 부가서비스 다지원 ㅇ_ㅇ;;
무엇보다 결정타는...
에버라는 실속있는 가격, 게다가 내맘에 꼭드는 저 디자인...
만약 살수있다면, 핑크, 화이트 둘중하나를 택할듯..;
[아니 살수도 없을 건데 뭘 산다는겨-┏]
그래도, 오늘도 이런 저런 휴대폰을 보면서
3인치 이상의 WVGA의 액정을 지원하고, 카메라 기능이 꼭 AF가 달려있어야 하고..
[아르고 폰이 있긴 하지만.. 터치 폰이라-_-;;]
위에 말한 조건을 갖춘 휴대폰이 아직 우리나라에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ㅅ-;;
.
.
자, 즐거운 얘기는 여기까지...
.
.
내일 부터 3일간 중간 고사.
이런 것이 나에게 부담 될리 없다. 다만... 그날 이후로 학교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못 볼것 같다.
결국 토요일날 병원에서 극약 처방을 내렸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언덕위의 하얀 집에 가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것이다.
병원에 입원한다고 영영 그들을 보지 못할 것도,
평소처럼 지낼수 있는것도 못할 거도 아니지만...
왠지 무언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내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결말일까?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나는 만족 할 것이다.
모두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 자신은 내가 받은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다만, 아쉬움, 혹은 두려운 것은
내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한다.
슬퍼하지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인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부터 나는 없었던 사람이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이 세상에서..
.
.
방금 전 세티즌에서 본 출시예정인 에버의 w400....
보는순간 필이 확 꽂혀 버렸다.-_- [지름신 강령]
아놔.. 나의 폰,W2700 최소 1년은 버텨야 하는데..;;
네온사인 폰 나올때도, 소울폰이 나올때도...
블루투스가 없다, 외장메몰이 없자나 하면서 겨우겨우 넘겼는데...
이건 뭐, 액정도 2.4인치 OLED, 300만 화소 카메라[AF가 지원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외장메모리, 블루투스, USIM 부가서비스 다지원 ㅇ_ㅇ;;
무엇보다 결정타는...
에버라는 실속있는 가격, 게다가 내맘에 꼭드는 저 디자인...
만약 살수있다면, 핑크, 화이트 둘중하나를 택할듯..;
[아니 살수도 없을 건데 뭘 산다는겨-┏]
그래도, 오늘도 이런 저런 휴대폰을 보면서
3인치 이상의 WVGA의 액정을 지원하고, 카메라 기능이 꼭 AF가 달려있어야 하고..
[아르고 폰이 있긴 하지만.. 터치 폰이라-_-;;]
위에 말한 조건을 갖춘 휴대폰이 아직 우리나라에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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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즐거운 얘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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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3일간 중간 고사.
이런 것이 나에게 부담 될리 없다. 다만... 그날 이후로 학교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못 볼것 같다.
결국 토요일날 병원에서 극약 처방을 내렸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언덕위의 하얀 집에 가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것이다.
병원에 입원한다고 영영 그들을 보지 못할 것도,
평소처럼 지낼수 있는것도 못할 거도 아니지만...
왠지 무언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내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결말일까?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나는 만족 할 것이다.
모두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 자신은 내가 받은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다만, 아쉬움, 혹은 두려운 것은
내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한다.
슬퍼하지않는다 하더라도,
내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인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부터 나는 없었던 사람이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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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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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개학이다..-_-
아놔 어쩔-┏
아직 더 나에게 안식이 필요한데...
.
.
... 이런건 불가능 하겠지 -ㅅ-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아픈...
뭐...어차피 굴러간 돌이니까 멈출수 없겠지..
.
.
내일이 개학이다..-_-
아놔 어쩔-┏
아직 더 나에게 안식이 필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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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 불가능 하겠지 -ㅅ-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아픈...
뭐...어차피 굴러간 돌이니까 멈출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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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원 30일에 갑작스레 잡힌 아버지의 피서 일정에 8월 2일까지 푹- 쉬다 돌아....
온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쉰것 같은 기분이 전혀-들지 않는다.
뭐에 빗댄 다면, 재수생은 놀아도 논것같지 않은 기분- 그런 느낌?
게다가 나는 애당초 피서를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왜 갔냐고 묻는다면..
안간다고 하니까 그 기간동안 혼자 남아있을 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그럼 자기들도 안가겠다며 하셔서..
부모님끼리 다녀오면 만사 오케이 인데, 이러면 내가 죄송한 마음이 드니..;
사진을 찍었는데, 디카를 안가져가 핸드폰으로 찍었다.
처음 사진 몇장은 보정 조금 손댔는데.. 3장 정도[?]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무보정으로 올렸다.
어차피 130만 화소 cmos 폰카에.. 보정을 한들-_-
그래서 간곳은...
대충 이런 계곡에서 쳐박혀 있다가 돌아왔다.
몇년 전부터 친척들과 같이 가게 된것을 시작으로 매년 피서를 여기로 가게 되었다.
올해는 우리 가족끼리만[정확히는 누나들을 제외하고] 와서 중간에 작은 이모가족들과 합류했다.
위치는...어딘지는 알지만 대충 강원도 산골이라 생각하시면 된다.
[말투가 어느새 은근 슬쩍 존대어가 사라진것을 느꼈을 것이다-_-
예전에 이제부터 존대어를 쓰겠삼=_=/ 이런 포스트를 썼었는데, 그거 다 취소다...-┌
말투가 영 어색해져버려서 글을 도저히 써내려 가질 않는다...-┏]
[여기는 한계령 휴게소]
오가는데에 새삼스레 느꼈지만 아버지는 정말 베스트 드라이버다-_-;
아니 질주본능의 라이더라고 해야하나?
아버지는 고속도로에 막혀 뭐 8시간 걸려 도착- 이런거 절대 용납 못한다.
따라서 머릿속에 있는 네비게이션과 운전 실력으로 꽤 짧은 시각에 도착을 한다.
특히 이번에 새삼스레 느낀것은...
저 한계령을 오르고 내려가는 데, 레이싱 만화를 방불케 했다-_-
우리집 차는 상당히 고물차에 속하는데... 어떻게 감속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르막이나 내리막
급 커브길을 요리조리 모는지-_-
집에 갈때도, 조금 차의 밀도가 많아 졌는데, 요리조리 차선을 바꿔가면서 몬다
[교통법규는 잘 몰라서 이래도 되는 건지-_-]
또 한가지 일화가 있다.
어제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었는데, 마침 퇴근시간대라 많이 막힐거라 생각해서
오래 걸리 거라 생각했는데, 음.. 잠실 롯데 백화점 있는 대로에서 부터 거의 문정역 부근 까지 대로
를 여러 신호등의 신호를 한번도 받지않고 갔다.
물론 그것도 요리조리 차선을 바꿔가고, 엑셀을 무쟈게 밟아가면서-_-;;;
폰카에있는 유용한 기능. 억지 파노라마 샷.
이 사진을 찍으려면 팔을 절대 흔들리지 않게 조금씩 옆으로 옆으로 가면서 찍어야 한다.
그러고 보니 하나 생각나는게, 한계령 휴게소에 내려서 지도위에 네스팟 광고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여기서도 무선인터넷이 되나? 하고 터치팟을 꺼내들어 무선랜 스위치를 온 했더니..
아니 나오라는 네스팟은 안나오고 myLGnet...뛝뷁.. '네스팟 광고는 뭐하러 있는겨!!'
하긴 거기가 네스팟 지역이라고 쓰여있진 않았다. [어차피 있어도 계정 없어서 못쓸거였으면서-_-]
잡히는 myLGnet은 잠금이 걸려 있다.[게다가 이것은 그 요새 한창 광고하는 인터넷 전화기용 공유기일터..]
근데, 어떡하다 보니 인터넷을 했다-_-;;
비밀번호를 찍었는데, 그게 우연히 맞아 떨어진것이다!!ㅇㅅㅇ;
그래서 산위에서 메일체크하고[네이버 으뜸사용자라..-_-;]
날씨도 확인하고...[강원도 날씨보니 일주일 내내 구름과천둥번개가 어우러진 아이콘들 -_-;;]
주식도 확인하고[투자도 안하지만.. 내가 볼때쯤 kospi지수가 1500선을 간당간당 유지하고 있음..;]
네이버에서 아이팟 터치 카페 들어가 잠깐 눈팅 해주시고..;
어쨌든 대단한 운이 었다..
그렇게 한계령을 내려와 낙산 해수욕장에 잠깐 들렀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음..
그때 마침 아까 터치팟에서 확인한 날씨 그대로,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다행히 계곡에 올때 즈음엔 그쳤다.
해수욕장엔 의외로 깨끗했다. 게다가 조개가 잡힌다!
파도에 밀려오는 것에 눈을 뜷어지게 쳐다봐서 재빨리 조개를 포착했는데,
진짜 조개인 것이다...[파도에 밀려온것만으로 간단히 잡을수 있었다.]
해수욕장에선 마침 간부회의하러온[정확히는 올러온]작은 누나와 잠깐 만났다 헤어지고
[낙산 해수욕장 바로앞에 대학교 학사가 있다.]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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