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부터 방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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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어가는것 같다.
이 한마디가 지금 나의 상태를 나타내주는 최적의 메시지가 아닐까.
이틀전부터 테일즈 위버를 다시 해보기 시작했다.
다시 키우는 케릭터는 보리스..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너 답다 라고 말했다.
왜 그런거냐 라고 하더니..
보리스가 내가 모든것이 닯았다고 한다.
굉장히 의문감이 드는...친구의 생각.
난 단순히 보리스에게 애착이 가서 인것일뿐,
성격이 비슷하다는 소리일까나...
설마 외모는 아니겠고-_-
그것 말고도, 만화책도 보았다. 내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XXX홀릭[소프트한 오컬트 물]
13권이 아직 나오지 않은 관계로..
여름 특립으로 이토준지 만화책 소용돌이, 공포의 물고기 봐주시고..
볼까말까 망설이던 하야테처럼! 이라는 만화를 봤다.
생각보단 재미있었다. 예전에, 중학교 말기[?]에 친구였던 성훈이가 이만화책을
보던것이 생각이 났다..
그러고 보니 성훈이, 테일즈 위버도 한때
나랑 같이 보리스로 렙 40까지 같이 키웠었지..
오래전 친구였던 성훈이 보고싶다.
[그는 나와는 다른 공립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같은 동네에서 살지만, 그때 이후로 본적은 딱 한번. 그 이후론 그를 볼수 없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요새 최근들어 오래전 친구 들이 생각 났다.
음.. 예를 들어 고등학교 1학년 초 때 까진 친구였던 관범이.
지금은 그가 이과라 볼일이 거의 없다.
그가 왜 1학년 초 때 까지만 친구였었다고 [머릿속에서]기록된건..
그 이후로는 나는 그가 나를 프렌미[Friend+enemy의 합성어]
라고 생각 했었다.......라고 말하지만,
지금, 그런 악의적인 감정은 소용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가 그에게 적대감을
가진것에대해 그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어리석은 행동을 했었던것은 나였으니까.
하여튼, 언젠가 그에게 꼭 사과하고 싶다.
그때 너를 그렇게 마음 속으로 싫어했었것거 정말 미안하다고.
사실, 그런식을 따지자면 1학년 때의 같은반애 대부분에게 사과를 해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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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이야기를 하는것이 나을듯 싶다. 이러면 끝도 없으니.
곧 소설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물론 세민이처럼, 작품성있고 가치있는 글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던 연애 소설. 구성중이다.
아마 곧 블로그에 올릴거라 생각하지만...
자체 심의해서 너무 올리기 부끄러우면 올리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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