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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is[:502eyes] Blog

지극히 개인적이고 막장인 블로그. by 502is


오늘의 일기?

음....아이팟 터치로 작성하는 거라 그런지 컴퓨터로 작성하는게 아니라서.

까지 아이팟 터치에서 쓴것이 저장이 되었다-_- 사실 글을 거의다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팟 터치에서

사파리가 튕기면서 모든것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독수리 타법도 아니고 한손가락으로 어렵사리 작성한 글인데..

게다가 덕분에 오늘의 일기가 아닌, 어제와 오늘의 일기 통합본이 되었네요-_-

어제 드디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정확히는 학교를 계속 빠지다가 오랜만에 학교를 나간 날입니다.

오랜만에 나간 학교는 다행히 기분이 좋았으나...

그날 당일이 기말고사 시작일이라는 것과, 나는 아무런 준비도 못했다는 사실이 압박이 -_-

게다가 한 술 더떠서 시험범위도 모른다는 사실......

게다가 아예 체육과목은 실기가 점수가 내멋대로가 되어..;;;.

아픈 몸이라 거의 매일 빠지다 시피 하니 체육수업을 들은 날이....체육선생님을 볼 면목이 없습니다.

아니 담임 선생님에게도...

솔직히 담임선생님이 신경 써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편안히 지낼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하여튼 뭐.. 그렇게 시험은 망치고 짐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버스에서 휴대폰을 주웠습니다.

마침 타이밍 좋게 줍자마자 전화가 울리고, 주인분이;;

거리가 둘다 애매해서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것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주인분은 40대의 아저씨(?) 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당히 젊은 느낌의 분이 셨습니다;

억지로 사례금도 쥐어 주시고-_-; [사실 처음엔 거절했다가 슬그머니 받은거라고 한느게 정답.]

공돈 3만원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받아도 될가 하는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에 가는길에 빵집에 들어 아무 생각 없이

만원어치 빵들을 사버렸습니다...[금세 기분이 바뀐;]

근데, 곧 그돈을 쓰지 않아야 했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달에 생각해보니 누나의 생일이 있었던 것... 속으로 젠장 하면서 먹을것 따위 사지 말아야 했어야 했는데..;

하여튼 어제는 그럭저럭의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오늘은...음.. 기분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병원을 갔다 온뒤로 쭈욱 괜찮은것 같으나,

머리의 고통이 다른 유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속에서 부터 생긴다는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는 겉에서 음파처럼 생성되는 그런 느낌.. 게다가 어지러운 느낌도 납니다.-_-

오늘도 시험은.....뭐 이미 날아가버린 상태이고,

아이팟 터치 거치대 주문한거 기다리다가 상담받으러 가고..[원래 월요일날 예약했었는데 깜빡 하는 바람에..]

마트에서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고기 하고, 천연 화장수 만들 재료인 소주-_-;;와 레몬을 득템하고..

집에 돌아와서 스테이크 손질한뒤에, 화장수 만들고.. 둘다 일주일 정도 숙성 시키면 될 듯 합니다^^;

그러고 이렇게 글을 쓴는 겁니다.

오늘 하루도 아직까진 그럭저럭 이었으나.. 주문한 거치대가 아직도 안오는 걸 보니...

조금 기분이 꾸릿꾸릿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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